MAKE 이슈: Make 커스텀 함수 활용법 보기
복잡한 건 용납할 수 없죠.
데이터를 보기 좋게 바꾸고 필요한 형태로 변환하는 일은 자동화 작업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Make를 쓰다 보면, 텍스트를 모두 대문자로 바꾸거나, 불필요한 공백을 정리하거나, 날짜 형태를 바꾸는 등 여러 데이터 변환 작업을 자주 만나게 돼요.
엑셀에서 함수를 사용하는 방식과 비슷하게 Make에도 80개 이상의 내장 함수가 있어서 이런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런데 자동화 작업의 규모와 복잡성이 커지면 미리 만들어진 기본 함수만으로는 원하는 작업을 전부 해결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점점 더 특별하고 복잡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기고, 여러 가지 작업을 하나의 단계 안에서 해결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 Make Enterprise 플랜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커스텀 함수(Custom Functions)’를 활용하면 JavaScript를 이용해 원래 제공되는 기본 함수보다 더 다양한 작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요.
커스텀 함수를 적극 활용하면 자동화 작업의 복잡성을 크게 낮추면서, 하나의 모듈 작업으로 여러 일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작업 수와 비용 모두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무래도 자동화 작업의 효율성과 작업 흐름의 유연성이 높아져서, 점점 더 별도 코딩을 덜 필요로 하는 '로우코드(Low-code)' 형태로 발전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커스텀 함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에 있는 동영상을 확인해보세요.
Make 커스텀 함수 활용법 첫단추
커스텀 함수는 Make Enterprise 플랜을 사용하는 경우, 계정 메뉴의 'Functions(함수)' 메뉴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커스텀 함수는 각각의 ‘팀’ 단위로 관리되는데, 팀 멤버(Team Member) 역할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함수를 보고 사용할 수는 있지만, 새로 만들거나 수정하려면 팀 관리자(Team Admin) 역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Make 커스텀 함수 활용법 6단계
- Make에 로그인한 후, 화면 왼쪽 메뉴에서 'Functions(함수)' 항목으로 이동해주세요.
- 우측 상단의 'Add a function(함수 추가)' 버튼을 클릭하세요.
- 커스텀 함수의 이름과 설명을 입력해줍니다. 나중에 찾기 쉽게 잘 정리해서 적어두세요!
- 저장(Save) 버튼을 클릭합니다.
- 이제 제공된 입력 창에 JavaScript ES6 코드를 넣어주세요. (주의: 코드 길이는 최대 5,000자까지 가능합니다. 자세한 제한사항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함수를 저장해서 시나리오 편집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코딩을 몰라도 커스텀 함수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커스텀 함수를 사용하는 데 JavaScript 지식이 있으면 아무래도 더 도움이 되겠지만, 코딩을 모르더라도 충분히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Make에는 AI를 활용한 여러 가지 쉬운 기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이용자들이 본인이 풀고 싶은 문제를 자연스러운 일상 언어로 설명하고 AI가 그 설명을 기반으로 필요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만들어줘서, 기술 장벽을 훨씬 낮추고 누구나 고급 자동화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커스텀 함수를 저장할 때마다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저장 기록(버전)을 관리해준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버전별로 비교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편리하게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 처음 커스텀 함수를 만들 때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내장 함수와 커스텀 함수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시나리오 편집기에서는 커스텀 함수 옆에 작고 귀여운 사람 모양 아이콘이 붙어서, 미리 만들어진 내장 함수와 쉽게 구별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Make 공식 문서 페이지에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커스텀 함수 예시를 몇 가지 준비해 두었어요. 참고하면서 어떤 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확인해보세요!
실제 업무에서 커스텀 함수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직접 볼까요?
마케팅 에이전시의 실제 사례를 통해 커스텀 함수가 어떻게 데이터 변환 과정과 업무를 간단하게 만들어주는지 살펴볼게요.
간편하게 고객 주소 처리하기
한 마케팅 에이전시는 오래된 판매자 등록시스템에서 받아온 고객 주소 데이터 처리를 하고 있었어요.
이 주소들은 보통 긴 텍스트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 이를 실제 업무와 보고서 작성,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저장을 위해 주소, 도시, 시/도, 우편번호처럼 각각의 항목으로 따로 나누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이때 회사가 커스텀 함수를 도입했더니, 이전에 라우터와 반복 작업 모듈(Iterators)까지 써서 10~12개의 단계로 했던 주소 나누기 작업이 이제 단 1~2개 모듈로 끝나더라고요. 덕분에 업무를 훨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Make 커스텀 함수로 얼마나 편하게 자동화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담당 영업팀과 연락해서 상의해보세요.
커스텀 함수가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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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ke, "Custom Functions in Make: Best practices to help reduce complexity in automation", https://www.make.com/en/blog/custom-functions-in-make-best-practices,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