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이슈: Make AI Agent 드디어 출시?
복잡한 결정을 매번 사람이 직접 하지 않아도 된다면 어떨까요? 요청을 자동으로 처리하고, 확인하고, 필요한 곳에 전달해줄 수 있다면?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일 수 있다면요?
이제 Make에서 이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Make AI Agents가 베타 버전으로 출시되었어요. 며칠 안에 모든 Make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Make AI Agents는 기존의 Make 시나리오에 AI의 판단 능력을 더해줍니다. 즉, 지금까지처럼 자유롭고 유연한 자동화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AI를 통해 더 강력하고 똑똑한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제 Make는 **에이전틱 자동화**라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갑니다. 2,000개 이상의 앱을 Make의 시각적 빌더 안에서 연결하고, 여기에 AI Agents를 활용해 훨씬 더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베타 기간 동안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예정이에요.
우리가 이 기능에 열광하는 이유
Make는 AI Agents가 비즈니스의 핵심 문제나 반복적인 작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보고 있어요. 에이전틱 자동화는 기존처럼 단순히 정해진 규칙대로만 움직이는 자동화가 아니라, AI가 상황에 따라 판단하고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이에요.
이런 방식이 중요한 이유는, 더 많은 판단과 실행 권한을 사용자에게 맡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올해 Make의 제품 로드맵 역시 AI를 중심으로 한 기능들이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Make AI Agent 역할
간단히 말하면, Make AI Agents는 상황에 맞춰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스마트한 자동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덕분에 더욱 지능적이고 유연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게 되죠. 그 결과, 전반적인 비즈니스 효율이 한층 더 높아집니다.
- 더 똑똑한 자동화, 더 적은 유지보수
Make AI Agents는 사람이 하는 말처럼 자연어로 목표를 이해하고, 고정된 규칙 없이도 실시간으로 워크플로우를 조정합니다.
- 상황에 맞는 판단력과 확장성
2,000개 이상의 앱과 연동되는 Make 플랫폼 위에서 AI Agents는 적절한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실행까지 해냅니다.
- 기존 시스템과의 완벽한 연결
30,000개 이상의 액션을 제공하는 Make 안에서 AI Agents는 기존 시스템과 매끄럽게 통합되며,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자연스럽게 확장합니다.
Make AI Agent 그 차별점은?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자동화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워크플로우 설계를 가능하게 해줘요. 특히 Make처럼 시각적이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이 기능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 더 효율적인 통합 관리
기존 AI 툴들과 달리, Make AI Agents는 여러 시나리오에서 재사용 가능해 중복을 줄이고 관리가 훨씬 수월해요.
- 다양한 상황에 맞춘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각 에이전트는 일관된 전역 시스템 프롬프트와 함께 시나리오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요. 유연성과 일관성을 모두 갖춘 설계입니다.
- 실시간 판단이 가능한 AI 선택
OpenAI 호환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LLM을 선택해,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어요. 원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스타터 가이드는 저장해두시면 좋아요!
자동화 + AI 에이전트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과 와이파이 연결된 가전제품을 일상처럼 쓰고 있죠. 이쯤 되면 ’자동화될 건 다 된 거 아냐?’란 생각도 들지만, 사실 자동화는 수백 년 전부터 인류가 해온 진화의 과정이에요.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변화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이 여정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까요?
AI의 전환점
AI 역시 오랜 시간 발전해왔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써볼 수 있게 되면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Make에서는 AI 모듈을 활용해 챗봇을 만들거나, 데이터를 분석해 정리하는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었죠.
AI를 통해 전통적인 자동화에 유연성과 사람 같은 판단력을 더하면서, 복잡한 작업도 더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이전틱 자동화 시대의 시작
Make AI Agents는 이 흐름의 다음 단계입니다. 이제는 단순한 규칙이 아닌,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AI 기반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어요.
기존 자동화가 공장 같은 조립라인이라면, AI 에이전트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디지털 동료 같은 존재입니다. 자연어로 업무 지시를 내리면, 에이전트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절한 시나리오로 라우팅하고, 예외 상황도 처리하면서 가장 현실적인 결정을 내려줍니다.
활용되고 있는 AI 에이전트 사례들
- 자동차 정비 고객응대 에이전트 정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고객의 불만이 감지되면 바로 사람 상담원에게 연결합니다. 고객 경험을 개선하면서, 실제 상담원은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요.
- 재고 및 주문 관리 에이전트 Make AI Agents를 슬랙, 재고 시스템, 공급업체와 연결하면, 슬랙 메시지만으로 특정 품목의 재고 확인부터 주문까지 모두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마치 창고에 있는 동료에게 메신저 보내듯이 말이죠.
이제 자동화는 또 한 번의 진화를 맞이했습니다. Make는 이 새로운 시대를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출처: MAKE, "Introducing Make AI Agents: The next step in automation", https://www.make.com/en/blog/make-ai-agents, (2025.04.14), "The automation journey: From traditional automation to AI agents" https://www.make.com/en/blog/evolution-of-automation-ai,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