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O의 필수 전략 노코드 AI : 왜 준비해야 할까?

CTO의 필수 전략 노코드 AI 중요성

2025.06.03
CTO의 필수 전략 노코드 AI : 왜 준비해야 할까?

노코드 이슈: CTO의 필수 전략 노코드 AI 중요성

CTO의 필수 전략 노코드 AI 게티 이미지
게티 이미지, 글 원본에서 첨부

왜 모든 CTO가 앞으로 '노코드 AI'를 준비해야 하는 걸까요?

"CTO로 일하면서 이렇게 신기한 시대는 처음 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개념 자체가 우리 발 밑에서 완전히 바뀌고 있어요."
Forbes Technology Council, Ryan Frankel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본적 없던 생산성과 창의력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범한 말 몇 마디가 순식간에 실제 작동하는 코드로 바뀌는 놀라운 도구 덕분이죠.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업무, 개발 표준, 그리고 '개발자'라는 개념 자체가 흔들리면서 미래가 점점 불확실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찰스 디킨스는 "최고의 시대였으며, 최악의 시대였다"라는 말을 쓸 때 지금의 인공지능 같은 걸 상상하지는 못했겠지만요. 이 말은 요즘의 상황에 소름 끼칠 정도로 잘 들어맞습니다.

안드레이 카르파티가 이름 붙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등장이 단순히 기술적 이정표만 되는 게 아니라, 새로운 문화적 변화까지 이끌고 있으니까요.

한때는 상상조차 못했던 Lovable이나 Bolt 같은 '노코드' 도구들은 이제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런 도구들이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전문가와 일반 사용자 모두의 기대 수준을 확실히 바꾸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나 쉽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저는 사람이 쓴 글인지 아니면 AI가 쓴 글인지 확인해 주는 도구를 하나 만들어봤어요.

간단히 "붙여넣은 글이 사람이 썼는지 AI가 썼는지 구별해 주는 도구를 만들어줘"라고 요청했더니 2분 만에 도구가 완성되었습니다.

솔직히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직접 여기서 시도해보셔도 좋아요. 이렇게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지 않나요?

기술을 잘 모르는 사업가에게 나타난 좋은 기회+새로운 어려움

‘바이브 코딩’이 매력적인 이유는, 단순히 비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회사들이 만들어주기엔 너무 특수하고 맞춤형이라 생각돼서 시장에 출시하지 않을 만한 서비스들도 바로 내가 스스로 직접 만들어 쓸 수 있게 된 거예요.

예를 들어 제가 플랫폼 노동자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종일 오는 여러 앱 알림들을 한곳으로 모아주고, 어느 앱에서 어떤 일을 해야 수익을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도구를 만들어 쓸 것 같아요.

심지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특정 지역을 아예 제외하고 볼 수도 있겠죠.

이제는 정말 코딩 경험이 없는 아이디어 많은 사람들도 얼마든지 사업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어요. 유명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Y Combinator)조차도 최근 이런 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YC의 CEO인 게리 탄(Gary Tan)은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 YC에 있는 스타트업의 4분의 1정도가 자신들 코드의 95%를 인공지능 툴이 써준 걸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생성AI를 활용한 개발 도구는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 거예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한계와 어려움도 분명 존재합니다.

기술을 잘 모르는 분들이 쓰다 보면 에러가 생기는데요, 이걸 혼자서 제대로 못 잡다보면 결국 문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프로젝트 자체가 엉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안도 고민할 지점이에요. 이런 도구들은 보안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지 않아요. 공개된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게 보안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중요한 정보나 민감한 데이터를 다룰 때는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CTO의 필수 전략 노코드 AI : 웹 개발자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물론 개발자 직업 자체가 없어질 리는 없겠지만, 업무 형태가 좀 달라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특정한 업무는 수요가 확 줄어들 것이고, 나머지 역할들도 조금씩 달라질 거예요.

적어도 가까운 미래까지는 AI만으로 완벽히 자동화된 코딩이 나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런 시대가 오더라도, AI에게 뭘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지시하고 다양한 부분을 통합하고 인프라를 관리할 누군가는 꼭 필요할 테니까요.

자동차 산업에서 자동화가 도입되었을 때의 변화처럼, 개발자들도 이제는 새로운 도구들을 배우고 적극적으로 활용해나가야 합니다.

오히려 숙련된 전문가들은 '바이브 코딩'이 위협이 아닌 도움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반복되는 지루한 코드 작업이나 테스트, 문서 작성 또는 아키텍처 잡는 일처럼 번거로운 것들을 AI에 맡기고 더 중요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최종적으로 실제 돌아가는 안정적이고 오류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여전히 '사람의 손'이 필수입니다.

IBM에서 1979년에 열린 회의록 메모에서도 "컴퓨터는 절대로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질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한 결정에 최종 책임자는 언제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적혀 있었듯이 말이죠.

정말 걱정되는 점은 다만 초급 개발자 일자리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는 겁니다.

보통 막 입사한 초급 개발자들이 맡던 단순 업무들이 AI로 빠르게 대체되다 보니, 회사들은 점점 숙련된 시니어 개발자만 뽑으려고 할 거예요.

이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앞으로 실력을 갖춘 숙련된 선배 개발자들이 나올 수 있는 루트가 부족해질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자유롭게 소프트웨어를 만들게 될 미래

바이브 코딩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누구나 쉽게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데 있어요. 이게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여러분의 상상만큼이나 다양할 겁니다.

  • 사이버 공격 증가 : 기술력이 없어도 위험한 해킹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로그인 페이지랑 똑같이 생긴 거 만들어줘” 하는 문장 하나로 피싱 사이트가 만들어질 수도 있어요.
  • 더 포용적이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등장 :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필요를 세세히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법적 혼란과 특허 문제 증가 : 노코드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의 지식재산권은 과연 누구의 소유로 봐야 할까요?
  • 논리적 사고력의 증가: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게 되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도 올라갑니다. 기술과 관계없는 분야에서도 체계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논리적으로 찾아가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어요.

결국 새로운 AI 도구 덕분에 미래는 점점 더 빠르게 다가올 겁니다. 바이브 코딩에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분명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즐거움을 알게 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이 변화, 함께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출처: Forbes Technology Council, Ryan Frankel, Forbes, "Why Every CTO Should Be Planning For No-Code AI", https://www.forbes.com/councils/forbestechcouncil/2025/05/12/why-every-cto-should-be-planning-for-no-code-ai/, (2025.03.27)

AI 자동화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무료 상담을 통해 비즈니스에 맞는 솔루션을 찾아보세요.

무료 상담 문의하기